1. 넷플릭스 시리즈<에밀리, 파리에 가다> 줄거리
넷플릭스 시리즈<에밀리, 파리에 가다> 는 2020년 10월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국 드라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총 시즌 4 까지 확정 되어 있는 작품이다. 현재 시즌3 까지 공개 되어있는 드라마이다. <에밀리, 파리에가다> 는
미국 시카고의 길버트 그룹에서 일하던 마케팅팀의 직장 상사인 매들린 휠터를 대신해 에밀리 쿠퍼는 프랑스 파리의 마케팅 회사인 사부아르로 파견을 가게 된다. 에밀리 쿠퍼는 프랑스어를 못해도 파리에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한다. 에밀리 쿠퍼는 남자친구인 더글러스에게 장거리 커플을 통보하고 파리로 가게 된다.
미국 시카고와는 전혀 다른 파리이다. 언어와 음식, 환경이 다 달랐고 사회생활에서 마저 쉽지 않았다. 파리의 사부아르에는 상사 실비 는 본사에서 온 에밀리 쿠퍼를 대놓고 경계를 한다. 에밀리 쿠퍼는 프랑스어를 못하기 때문에 릴리 와 직장 돌료들과도 소통이 쉽지 않게된다. 에밀리 쿠퍼는 생각보다 너무 힘든 파리의 생활에 공원에서 민디 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 에밀리 쿠퍼는 미국 과 파리의 층수를 헷갈려하다 결국 아랫집을 항상 본인의 집으로 착각해 가게 되고 그러다 아랫집 에 살고있는 가브리엘과 친해진다.
어느 날 에밀리 쿠퍼는 남자친구인 더글러스에게 헤어짐을 통보 받게 된다. 이 후 에밀리는 당황하지만 그순간부터 파리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를 하기 시작한다. 에밀리는 사부아르에 출근을 하고 사부아르의 오랜 고객사인 메종 라보의 대표 앙투안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면서 경계받던 본사의 직원에서 에밀리의 마케팅 능력을 인정 받게 된다.
하지만 사부아르의 상사 실비는 그런 에밀리 쿠퍼에게 탐탁지 않게 생각을 하게 된다. 실비는 앙투안의 내연녀였고 에밀리 쿠퍼가 앙투안에게 치근덕 거리는 걸로 오해한다. 에밀리는 인스타그램이 점점 인기가 치솟게 되면서 인플루언서가 된다.
에밀리 쿠퍼에게 파리 생활이 아직 편해지지 않았고 심지어 동네에 꽃집 아주머니까지에게 무시까지 받게 된다.
그 때 에밀리 쿠퍼를 구해주는 카미유 라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된다. 카미유는 갤러리에서 일하고 있는 인물이다. 에밀리 쿠퍼는 카미유의 개막식에 초대되고 에밀리 쿠퍼는 회사에서 큰 성과를 내면서 동료들과 가브리엘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식사를 마치고 에밀리는 가브리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키스를 하고 뒤를 도는순간 가브리엘은 카미유의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후 에밀리는 혼란이 시작된다. 에밀리 쿠퍼는 유명 화장품 회사 뒤레 행사에 초대 받으면서 에밀리 쿠퍼는 사부아르에서 점점 인정 받게 된다. 하지만 유명 패션 디자이너에게 에밀리 쿠퍼는 가방 액세서리를 링가르드 취급을 받게 되면서 최악의 하루를 보내게 된다. 에밀리는 혼자 노천 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대학 교수인 토마를 만나게 되고 이 둘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이 후 가브리엘과 카미유 와 함께 더블 데이트도 하게 된다. 하지만 에밀리 쿠퍼는 토마와 헤어지게 된다.
에밀리는 유명 여배우가 초대된 행사에 마케팅 업무를 맡게 된다. 그 여배우는 200만 유로의 고가 시계를 협찬을 받게 되지만 행사가 끝나자마자 그 여배우는 사라지게 된다. 에밀리 쿠퍼는 이 사실을 알고 여배우를 찾으러 다니며 가브리엘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리고 상사 실비의 도움으로 팔찌는 돌려받게 된다. 카미유의 본가는 샴페인 양조장을 운영을 하고 카미유의 부탁으로 에밀리 쿠퍼는 본가의 초대를 받게된다. 카미유, 가브리엘, 에밀리 이 세사람은 본가로 향한다. 카미유의 오빠인줄 알았던 카미유의 남동생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상황이 온다. 하지만 남동생은 17살이였고 남동생과의 하룻밤 이야기를 모든 가족이 알게 되면서 에밀리는 당황스러워한다.
2.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결말 과 후기
해고의 위기에 처한 에밀리는 퇴근길에 가브리엘과 카미유가 싸우는 것을 목격한다. 카미유에게 가브리엘이 자신의 레스토랑을 위해 노르망디로 떠나겠다고 한다. 에밀리는 가브리엘을 만나 핀구를 떠나보내 아쉽다며 인사한다. 이 후 가브리엘은 에밀리를 찾아와 카미유와 이별을 했다며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근무 때 레스토랑으로 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며 본인의 아끼는 후라이팬을 선물한다.
에밀리 쿠퍼는 유명 패션디자인 피에르 를 모욕하는 그레이스페이스의 패션쇼장 앞에서 피에르의 패션쇼를 성공시키고 에밀리의 해고가 무산되면서 동료들과 실비 함께 뒷풀이를 한다. 에밀리는 집에서 혼자 술을 더 마시며 가브리엘의 레스토랑을 쳐다보다 에밀리는 가브리엘에게 달려가 그리울 거라고 말한다. 가브리엘은 그런 에밀리에게 키스를 하며 이 두사람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 후 가브리엘의 식당을 보고 있던 에밀리는 앙투앙과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앙투안은 가브리엘에게 유능한 요리사가 노르망디로 가는건 볼 수 없다며 투자를 하게 된다. 그리고 에밀리에게 카미유의 연락이 온다. 가브리엘이 파리에 남는다는 문자가 오고 에밀리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시즌이 마무리 된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이 작품은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한다. 가끔 영화는 아쉬운점이 생길때가 있지만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이 작품은 시리즈여서 정주행하기 너무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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