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뉴 문> 소개
영화<뉴 문>은 2009년 12월 2일 개봉한 12세 관람가 판타지 장르의 미국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총 130분이다. 영화<뉴 문> 은 영화<트와일라잇>의 시리즈 2번째 영화이다.
2. 영화<뉴 문> 줄거리
18번째 생일을 맞은 벨라 스완은 뱀파이어인 남자친구 에드워드 컬렌 보다 한 살을 더 먹어 생일을 좋지 않게 맞이한다. 벨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에드워드는 벨라를 데리고 컬렌가로 간다. 선물을 받아 선물을 뜯어보던 과정에서 벨라는 손이 베어 피가 나고 사람의 피를 끊은지 얼마 되지않은 제스퍼는 피를 보고 흥분을하고 이를 막던 에드워드는 벨라를 밀치면서 벨라는 벽에 부딪혀 크게 다치게 된다. 에드워드는 벨라가 더 힘들고 위험해진다는 것을 알고 벨라를 떠나게 된다. 벨라는 사라진 에드워드로 인해 괴로워 하고 악몽을 꾼다. 벨라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양아치 무리를 보고 예전 기억을 떠올리는데 에드워드 환영이 나타난다. 벨라가 위험한 생각을 할 때마다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된 벨라는 계속해서 위험한 일을 벌인다. 벨라는 제이콥을 찾아가 오토바이 수리를 맡기면서 벨라는 제이콥의 집을 오가면서 안정을 찾아간다. 오토바이 수리가 끝이나고 오토바이 운전 중 에드워드 환영을 보고 행복해한다. 제이콥과 시간을 보내던 중 절벽 다이빙을 보게 된다. 이 후 어느 순간부터 제이콥이 자신을 피하고 있다는것을 느낀 벨라는 제이콥을 찾아간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문신을 한 제이콥을 본 벨라는 화를 낸다. 제이콥은 그런 벨라에게 떠나라고 말을하며 자리를 피한다. 그렇게 벨라는 혼자서 다른 위험한 일을 찾으러 산을 헤메던 중 제임스와 같이 다니던 로렌트를 만나게 된다. 로렌트는 벨라에게 빅토리아가 벨라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벨라를 위협한다. 그 순간 엄청나게 큰 늑대들이 나타나 로렌트를 처리한다. 벨라는 늑대 중 한마리와 눈을 마주치게 되면서 그 늑대가 제이콥 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제이콥은 아픈 와중에 벨라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벨라는 제이콥을 찾아간다. 제이콥의 집에서 벨라는 샘의 무리를 만나게 되고 벨라는 샘에게 화를 내고 화가난 무리들은 늑대로 변신하여 벨라를 공격하려 한다. 그 상황을 보게 된 제이콥은 같이 늑대로 변하면서 벨라를 지키고 벨라는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되고 퀼렛가의 전설을 깨닫게 된다. 벨라는 또 한번 에드워드를 보기 위해 절벽 다이빙을 하러 간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앨리스가 절벽 다이빙을 하는 벨라를 보게 되었고 앨리스는 다이빙이 아닌 벨라가 죽기 위해 절벽에서 뛰어내렸고 죽었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에드워드는 앨리스의 생각을 알고 자신을 소멸시켜 달라며 볼투리가를 찾아간다. 앨리스는 믿을 수 없어 벨라의 집을 찾아오고 벨라가 죽지 않고 절벽 다이빙을 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벨라와 함께 에드워드를 구하러 간다. 그렇게 벨라는 에드워드를 구하면서 에드워드, 벨라, 앨리스는 볼투리가에게 불려간다. 볼투리가의 수장인 아로는 한번 만지면 지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벨라가 아직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에드워드의 손을 만져 지난 생각을 읽는다. 그러면서 에드워드가 벨라의 생각을 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아로 또한 벨라의 손을 잡아 생각을 읽어보지만 벨라에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흥미로워한다. 아로는 볼투리가 전부의 힘도 통하지 않는지 확인을 해보겠다며 제인에게 고통을 주라고 한다. 벨라를 지키기 위해 에드워드가 나서면서 대신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런 에드워드를 보고 벨라는 그만하라고 하면서 자신이 받게다며 아로를 멈추게 한다. 고통을 주는 능력이 있는 제인은 벨라에게 시도하지만 벨라에겐 통하지 않았고 볼투리가의 수장인 아로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에드워드는 벨라를 구하기 위해 다른 뱀파이어들과 결투를 하게 되면서 에드워드가 위험에 처한다. 벨라는 에드워드 대신 본인을 죽이라며 아로에게 이야기하고 아로는 놀라워 한다. 그러던 중 앨리스가 벨라를 직접 변화시키는 미래를 보았다면서 아로에게 손을 내밀고 아로는 확인을 하게 된다. 그렇게 상황이 종료되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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