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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적: 도깨비 깃발> 영화정보,등장인물 소개 및 줄거리, 100만 관객 돌파!

by 션묭이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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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 영화 정보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 2022년 1월 26ㅇ리 개봉한 12세 관람가 액션,코미디 장르의 대한민국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총 125분이다.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은 영화<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의 두번째 편이다. 하지만 출연진들이 모두 바뀌어 연계성이 없고 타이틀만 해적 시리즈의 속편이다. 이방원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점에서 이성계가 중심이었던 전편보다 약간 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이다.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 에는 한효주, 강하늘,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박지환, 김성오 등 엄청난 연기력들을 보여주던 배우들이 출연한다.

2.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 등장인물 소개

우무치 (강하늘) 라는 인물은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의 주인공이다. 자칭 고려 제일검이지만 예기치 않게 해적선에 눌러 앉게 된 의적단 두목이다.

해랑 (한효주) 라는 인물은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의 주인공이다. 천하에 명성이 자자한 해적단의 단주이다. 해적단의 홍일점이며 무력,지휘,부하를 위하는 마음이 뛰어난 인물이다. 

막이(이광수) 라는 인물은 개인 플레이가 특기인 해적단이자 해적왕의 꿈나무이다. 

부흥수(권상우)라는 인물은 숨겨진 보물을 노리는 역적이다.

해금(채수빈) 라는 인물은 보물을 찾아 나서 해적단에 합류하게 되는 타고난 사기꾼이다.

한궁(오세훈) 라는 인물은 백발백중 활 솜씨를 자랑하는 해적단의 명사수이다. 

강섭(김성오) 라는 인물은 우무치의 오른팔이자 죽을뻔한 우무치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는 인물이다.

아귀(박지환) 라는 인물은 해랑을 따르는 해적 소단주이자 해적단의 돌주먹이다.

3. 영화<해적: 도깨비 깃발> 줄거리와 결말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 일행은 조난을 당하게 된다. 이 후 바다를 떠돌다 근처를 지나가던 해적단 두목 해랑(한효주)에게 발견되어 구조가 된다. 너무나도 다른 그들이 매번 부딪히며 쉽지않은 날들을 보내게 된다. 이 후 왜구의 배를 습격하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왕실의 금괴와 귀중품을 싣고 가던 배가 흔적도 없이 행방불명되어 바다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듣게 된 이들은 보물을 찾아 떠나게 된다. 한 편 고려의 무사였던 부흥수(권상우)도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다. 서로 보물을 찾고 있던 중 탐라왕이 되고싶어하는 부흥수와 우무치는 만나게 된다. 이 후 부흥수에게 해도를 빼앗기고 그곳을 유일하게 기억하는 막이(이광수)가 해적이 되고싶다며 투표를 진행하고 갑자기 단주가 된다. 막이가 단장이 되고 갑질을 하면서 일원들이 불만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바다가 끓어오르는것을 보게 된 해랑은 얼른 돛을 접어야 한다고 하지만 막이가 해랑의 이야기를 믿지 않고 자신의 뜻을 접지않다 결국 파도가 치고 번개까지 치면서 해적선이 풍비박산 된다. 고비를 넘기고 이들은 겨우 보물이 묻혀있는 번개 섬에 도착을 하게 된다. 도착 후 단주의 자리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된 막이는 단주의 자리를 포기하겠다고 하지만 모두 거절하고 보물을 찾아 떠난다. 무치와 해랑은 번개가 치는 곳을 보다가 한 곳에만 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무치는 혼자 그 곳으로 간다. 무치는 부흥수와 무리들을 보고 숨어 이들을 지켜본다. 번개섬의 정상에서 부흥수와 무리들은 함정을 해체하고 도깨비 가면을 얻게 된다. 무치와 부흥수일당들은 다시 싸움을 하게 되고 해랑은 의적단에게 무치를 구하러 가라 명한다. 해랑와 해적단은 해적선을 구하러 간다. 부흥수가 가지고 있던 도깨비 가면을 무치가 빼앗으면서 의적단과 마주치고 의적단과 부흥수의 일행들과 다시 한번 싸움이 난다. 부흥수와 무치가 결투를 하던 중 도깨비 가면은 날라가면서 잃어버리게 된다. 한편 펭귄이 금화를 물고 있는것을 발견한 막이가 펭귄을 밧줄로 묶어 둔다. 펭귄은 바다속으로 뛰어들어가고 밧줄을 잡아 뛰어들은 막이가 도깨비 가면을 어떨결에 손에 갖게 되면서 보물선을 찾게 된다. 무치는 번개섬에 있는 부흥수와 일행들 과 결투를 하고 해랑은 해적선을 구하러간다. 때마침 막이가 보물선을 끌고 해랑에게 간다. 부흥수의 배에 있던 일행들과 결투를 하던 해랑은 보물선으로 옮겨타고 때마침 바다에 불기둥이 올라 부흥수의 배는 침몰하고 해적단이 탄 보물선만 살아남게 된다. 부흥수가 무치를 칼로 찔러 죽을뻔 하지만 강섭이 던진 검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검이 떨어지는 위치에 무치는 부흥수를 밀어버리고 부흥수는 결국 그 검에 맞아 죽게 된다. 이 후 해랑은 보물선을 이끌고 무치와 의적단을 구하게 된다. 무치와 해랑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를 하고 배는 어디론가 향하며 영화가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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